한글
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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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뿐만 아니라, 동물, 고래, 조류 등 대부분의 생명체는 자신들만의 고유한 의사소통 방식이 있습니다. 다만 서로간에 들을 수 있는 소리의 범위와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알아듣지 못한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동물이나 고래와 어려서부터 함께 살았다고 하더라도 동물들간에 의사 소통하는 방식을 배울 수도 없고 배워지지도 않습니다. 인간의 언어 방식은 인간만이 배울 수 있고 고래의 의사소통은 고래만이 배울 수 있으며 그대로 전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인간은 언어를 사용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만약 돌을 돌이라 하고, 물을 물이라고 약속을 했다고 가정한다면, 단어를 결정하고 문맥도 만들고 문법도 만들어서 약속을 하고 의사소통을 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고래나 동물들도 이런 약속을 했어야 합니다. 과연 돌고래나 개미들도 이런 규칙을 만들어 약속을 했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도 인간이나 동물들은 태초에 탄생했을때 부터 말을 하거나 초음파등으로 대화를 했을것입니다. 참으로 오묘하고 신비롭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와 바로 인접한 중국과 일본은 언어가 서로 다릅니다. 거리가 먼곳이 서로 다르다면 이해가 쉬울것인데 바로 옆인데도 서로 언어가 다릅니다.

한글을 보고 있으면 말하고 글이 어쩌면 그렇게 똑같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음+모음+자음 으로 완벽하게 표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한글은 창조에 대한 두가지설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우리가 배워서 알고 있는 집현전에서 세종대왕이 만들었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한글의 원형은 3세 단군 가륵2세때 삼랑을보륵이 단군의 명을 받들어서 만든 문자이다.(한단고기) 그러나 한단고기는 근거가 없고 불명확하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자동차, 비행기 등 어떠한 기기나 발명품 등은 반드시 초기의 원시형태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응용되면서 발전하는 형태인데, 한글은 처음부터 완벽한 문자로 출현하게 됩니다. 오히려 줄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글이 나오기까지는 어떠한 단순한 형태나 기초적인 학문이 없지 않고서는 완성본이 나오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처음부터 한글이 어떤한 기초 문자나 원형이 없이 완성본으로 나왔다면 세종대왕은 인류역사상 가장 뛰어난 천재임에 틀림 없을 것입니다. 수많은 외침과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중요한 문화유산이 불에 타고 도둑질을 당해서 한글의 진정한 창조의 원리와 기초가 되는 문헌이 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한글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반포 날짜와 목적 그리고 만든 원리까지 공표한 문자로 전 세계에 유래가 없는 위대한 문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우수한 언어를 사용하면 사람도 우수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글은 다른 나라에서 들여온 것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우리나라에서 창조되었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문화유산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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